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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http://cafe.naver.com/nalase/373

4월 14일에 올린글로서

우리집안에 꿈을 공유하고파서 대종회에 올려보았답니다.

------------------------------------------------------

 

갈 수록 희미해지는 선조에 대한 의식과 집안간의 발걸음을
어떻게 하면 잦게 할 수 있을까?

 

우리의 문화는 그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것이 사실이며
또한 그 당시 문화속에서도 지혜로운 선조들이 계셔서
한걸음 앞서 미리 실행에 옮기신 분도 계십니다.

 

작은 일 같지만 우리 달성서씨 족보에 출가외인이라는 딸의 이름이
그 남편과 자식까지 올라있는것을 보면 타성씨의 족보에 비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감히 출가외인이라는 딸이 결혼을 해서도 족보에 그 가족이
오롯이 기록이 된다는것은 정말 획기적이고 시대를 거슬러는 혁명적인 사건이지요.

이러한 자랑스런 선조님들의 시대를 거슬러 지혜로움을 우리 당대에서 찾아볼 수 없을까요?
원래 취지인 우리의 문화를 제 복원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로 "왜?왜?"라는 자기물음과 "어떻게하면?" 이라는
자기를 일깨우는 화두를 갖지않고는 쇠락해가는 의식들을 깨우치기도
발전적일 수 도 없을 것입니다.

 

서구화된 의식이 사회전반에 팽배하지만 우리는 우리것의 본질을 깨우치지도
못하고 부활 시키지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무엇이 악습이고 비생산적인지?
이 모든악습과 비생산적인것의 원래 본질은 무엇인지?
이러한 본질을 어떻게 올바르게 고취하고 전성할것인지?

여기에서 모든 답이 나오고
타성도 타문중도 옳거니하며 함께 할 수 있을것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문화도 변합니다.
하지만 우리 선조가 남긴 원래의 본뜻인 취지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무엇이 답인지 고민해볼 중요한 싯점입니다.

더 늦어면 그야말로 소중한 우리의 의식이 모두 깊은 수령에 늪에 빠져
근본이 없는 민족이 되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의 참 종교는 조상숭배가 근본이 되고 있습니다.
풍수는 왜 있고 묘는 왜 쓰는지?

우리 인간이 자연에서 왔고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져 한 개체가 생겨납니다.
우리의 사후는 죽는것이 아니라  돌아가시는것입니다.
지수화풍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풍수와 묘지의 근본은 얼마나 시신이 잘  분해되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느냐?
의 그 뜻이 있습니다.  우리 선조는 이러한 근본을 바탕으로 문화를 형성했지만
이런저런 인간의 그릇된 소견이 개입되면서 와전된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민족의 신앙인 조상숭배를 잘 계승하려면 이제 장례문화를 획기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조상을 잘 모시는것은 위에 피력한바와 같이 사후에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야함을
의식적으로 인식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문중에서 우리는 이렇게하자라는 원칙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안으로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사업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 각 문중산을 사람이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을 조성(잔디,연못,조경)
-보존해야 할 큰 능은 보존하고 나머지 모든 묘지는 정리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주차장을 넉넉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선조의 능외 능을 조성하고 화장된 유골을 능에 합장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능 주위를 돌아가며 제단을 설치합니다.
-공원안에 기독교,불교,천주교등 종교시설을 둡니다.(없어도 무방함)
-의식이 한 걸음 발전하면 위패만 모시도록 지향하며 현제 위패만 모셔도 되게 합니다.
-위패안치실을 설치 해당방문객은 위패를 모시고 제단에서 예를 올립니다.
-위패및 유골 안치, 연회비를 실비로 하여 부담을 들어주고 문중 수익사업도 될 것입니다.

  

이 장례문화의 실행 하나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의 부모가 계시니 문중에 오지말라고 해도 찾아 올 것입니다.
벌초하라고 안하니 부담이 없을것입니다. 원래 벌초보다 후손이 모여
함께하는것이 더 큰 의미일것입니다.

 

일년에 한번 조상님을 위한 천도제라던지 추도식 같은 행사를 연다면
마음의 위안도 될것이며, 축제도 될 것이며 관광산업도 될것입니다.
자신의 조상이 머무는 곳이니 모두 관심을 갖일것입니다.

 

그리고 공원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년중내내 그 길목은 번잡할것이고 그로 인해
식당과 각종 업종이 그 길목에 넘쳐날 것입니다.
현제 유명 사찰주위처럼 말입니다.

 

모든게 마음입니다. 진정 조상을 잘 섬기는것이 무엇인지?
그 참 뜻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조상님을 잘 돌아가시게 하는것은 본래의 자리인 고향,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화장을 하는것이 현 시대에는 맞을 것입니다. 
한 세상 이 자연에 신세를 한껏지고서 사후에 까지 살아있는 사람들의
공간과 자연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묘지를 쓰기 위해 산하를 훼손하고, 나무를 베고, 위하감을 조성하는 이 모든 행위는
모든것이 팽창한 현 시대에서는 본질에서 벗어난 잘못된 사고입니다. 
제가 우리 기계문중에 10년 넘도록 이 사업을 하자고 제의를 했지만 아직입니다.
뿌리 깊은 과거의 문화로 부터 벗어남이 불효라는 생각에 힘든가 봅니다.
우리 문중 뿐 만이 아니라 순박한 효 관념이 지배하는 한 우리는 더 발전이 없을것입니다.
문화를 바꾸고 본질을 깨우쳐 더 나은 내일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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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10절-13절>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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