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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無論你選擇什麽樣的人生我都支持你)≫의 중국어 번역 연구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10대를 지나 청년기에 들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딸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의 산문이다. 작가는 사랑, 우정, 직업, 삶에 대해 끝없이 밀려드는 질문을 ‘물 깊은 곳은 고요하고, 하늘 위의 별도 고요하듯, 인생의 가장 깊은 곳을 내다보는 어머니의 눈길’로 써 내려 가고 있다. 우리는 이 힘든 세상에 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지만 수많은 고민, 고통 그리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잠시 방향을 잃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헤매며 어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작가는 이 산문에서 언급했던 모든 말과 글을 한 어머니의 말투로 딸 위녕에게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이 힘들고 험난한 세월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어둠속의 불빛처럼 방향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본 논문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의 일부를 번역하였고 그 번역 과정 중에 겪었던 문제점과 번역상의 어려움을 사례로 연구하였다. 작품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과정 중에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중한 양국의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어려움과 번역자의 부족한 문학 소양과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공지영의 작품은 어휘가 무척 풍부하여 한국 사회에서도 많은 비평과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작가의 작품을 번역하는 것은 작품의 내용만 이해하고 중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이 작품을 쓸 때 어떤 마음과 기분을 가지고 쓴 글인지, 또한 이 작품이 어떤 시대, 어떤 환경에서 쓰여져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에서는 세계적인 명작들을 인용한 사례가 상당히 많았다. 그 명작의 제목들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명작들이 중국에서 이미 출판되었는지? 출판되었으면 어떻게 중국어로 번역되었는지를 검색하여야 했고, 만약 아직 출판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번역을 해야 할 지 음역을 해야 하나 아니면 의역을 해야 하나 등을 고려하여야 했기에 많은 검색과 시간을 투자하여야만 했다. 본 논문에서는 이 책에 인용된 많은 세계 명작들의 목록을 따로 정리하여 뒤의 외래어 번역사례로 실었다. 또한 본 작품을 번역할 때는 저자의 말투를 살리기 위해 의역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http://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580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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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4장 13절>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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