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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021.11.08 03:25

컴맹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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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컴맹인지 아닌지 쉽고 빠르게 구별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즉,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면 컴맹이 아니다.

  • 간단한 구별법으로는, 환기구가 막혀 있는 책상 아래 공간에 본체를 넣어 놓고 있으면 컴퓨터에 대해 모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19] 막힌 공간에 넣어 놓으면 쿨링이 안 되므로 컴퓨터에 좋지 않지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걸 잘 못 느끼므로 무시한다. 다만 컴덕이라도 소음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하거나, 집에 공간이 모자라서, 또는 시야를 가려 답답해서 어쩔 수 없이 내려놓거나 환기구가 옆이 아닌 앞뒤로 있어 굳이 환기를 위해 어디에 올려 놓을 필요가 없어 내려 놓은 사람도 있다. 또한 온도에 특별히 문제가 없거나 가족 중에 어린이가 있어 컴퓨터 본체를 갖고 놀거나 떨어뜨릴 수 있으면 책상 아래에 넣는 경우도 있다.[20] 물론 한 면만 뚫린 답답한 공간에 컴퓨터를 넣어두었으면 거의 100%다. 넷탑이 아닌 이상 컴퓨터를 켠 지 오래지 않아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BIOS에서 온도 문제나 전력 부족 문제를 일으켜서 부팅을 못한다. 위치 선정은 물론이고 팬이 많이 달린 케이스를 선호하며 CPU 뚜껑을 따서라도 발열 잡기에 신경 쓰는 컴덕과는 대조된다. 정작 컴퓨터 전문가이지만 대충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책상 아래에 틈을 두고 쓰는 사람도 있으니 속단은 금물.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윈도우 7을 유난히 좋아다. 이는 이들이 굉장히 장수한 브라우저 & 운영 체제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예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 = 인터넷 켜는 버튼으로 이해한다. 비슷한 이유로, 이보다 한 세대 전의 컴맹일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6과 윈도우 XP를 좋아한다. 스마트폰 시대에 와서는 '인터넷 버튼'의 역할을 삼성 브라우저나 네이버 앱 아이콘이 넘겨받는 추세다.

    • 다만, 익스플로러 6을 오래 썼다고 꼭 컴맹인 것은 아니다. 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공무원 같은 사람은 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해야 하지만 신버전으로는 접속할 수 없어서 구버전으로 버티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예를 들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같은 것은 2010년 무렵까지 IE7 이상의 버전에서는 접속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 사실 행정정보시스템 같은 경우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신버전에 대하는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는 것. 물론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로는 원천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폐쇄성이라거나, 안정과 안전, 보안에 만전을 기하는 것치고도 지나치게 늦으면서 동시에 보안은 어디에 만전을 기했는지 알아먹기조차 힘든 결과물들은 그저 까야 제맛.

    • 또한, XP나 7을 쓴다고 꼭 컴맹인 것은 아니다. 지원이 종료되긴 하였으나, XP는 컴퓨팅 자원을 적게 소모한다는 장점이 있어 서브로 사용한다든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다가 인터넷에 연결할 필요가 없는 컴퓨터, 이를 테면 병원의 영상촬영용 컴퓨터나 CCTV용 컴퓨터 등에서는 현역으로 XP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일부 PC기반 기판을 사용하는 아케이드 게임에서도 XP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KONAMI BEMANI PC를 사용하는 유비트 시리즈. 사실 업무용 컴퓨터에는 아직도 도스 기반의 프로그램을 돌리며 20년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는 곳도 있으며, 비주얼 베이직 6.0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돌리는 곳도 많다(비주얼 베이직 6.0은 윈도우 10에서 제대로 실행이 안 된다).

  • 윈도우 XP가 지원 종료된 2014년 4월 8일 이후 기준으로 개인용 PC에 윈도우 XP를 쓰고 있으면 그 자체로 컴맹 또는 게으름뱅이 인증이다. 정말 따로 필요로 말미암은 목적 또는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21] 또한 일부 XP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는 고전 게임들은 XP에서 더 잘 호환되며, 이 상위 버전 윈도우즈에서 실행 오류[22], 스프라이트 깨짐[23], 반응 속도 느림 등 호환되지 않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전직 프로 선수들의 말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도 XP에서 반응속도가 더 빠르다고 했다.

  • 컴퓨터를 켜자마자 허위 백신 프로그램들이 실행되어 계속 결제를 요구한다. 허위 백신이 아니어도 노턴처럼 돈을 줘야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돈을 결제하지 않은 채 쓴다. 30일이 지나서 이들의 지원이 끝난 경우, 대기업 브랜드 붙은 PC도 쓰고 있다면 컴맹으로 봐도 무방하다.

  • Internet Explorer를 열면 수많은 툴바와 애드웨어 창이 뜬다. 그나마 서너 개면 양호한 편이고, 심하면 몇십 개 이상 달라붙은 툴바가 브라우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버려 화면이 보이지 않아서 도움을 청한 컴맹들까지 있다.[24]

  • Internet Explorer만 사용해와서 구글 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을 전혀 모르거나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이전부터 있던 파이어폭스보다는 크롬이 국내 보급 초창기에 이런 오해를 많이 받았다. MS에서 새로 개발한 웹 브라우저인 Microsoft Edge의 아이콘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슷한 것도 이 때문.[25] 그래도 지금은 아무리 심한 컴맹이어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정도는 안다. 게다가 현재는 브라우저 점유율이 역전되어 크롬이 오히려 대세인 상황이라서, 컴맹이 크롬으로 안 되는 사이트[26]를 IE로 열면 됨을 모르는 것이 문제인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역으로 컴맹들의 크롬 의존증이 늘어나면서, 크롬보다 더 좋은 기능도 가지고 있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이 묻혀버리게 되는 문제도 있다.

  • 10~30대 컴맹이면 네이버가, 40대 이상 컴맹이면 다음이 시작페이지가 아니면 당장 혼란에 빠진다. 심지어 대다수 컴맹들은 구글이라도 패닉[27] 추가로 시작페이지가 빈 페이지[28]로 설정된 경우엔 인터넷이 안 된다며 고장났다고 한다.

  • 홈쇼핑을 평소에 전혀 이용하지 않는데도 바탕화면이 쇼핑몰이나 웹하드, 각종 사이트 바로가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별별 이상한 곳에서 설치를 강요하는 11번가는 필수요소급. 여기에 추가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자마자 광고창이 잔뜩 뜨는 경우도 있다.

  • 위의 행동 패턴과 높은 확률로 연결되는 경우로, '컴퓨터 안에 저장된 것' 과 '인터넷 상에 있는 것' 을 구별하지 못한다. 아예 파일의 데이터 저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로, '컴퓨터 안에 뭔가가 있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는 경우.

  • 압축 프로그램은 거의 알집인데, 만약 알집 이외에 반디집 같은 다른 압축 프로그램을 모르면 컴맹일 확률이 매우 높다. 여기에 ALZ나 EGG파일을 고집하기도 한다.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macOS 등 타 운영체제에서도 호환이 잘 되는 ZIP과는 달리 호환성 문제도 큰 데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안정성과 정확성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 컴퓨터의 해상도 설정이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최적 해상도와 맞지 않는데도 그대로 사용한다. 예를 들자면 1920x1080 FHD 해상도 모니터로 1280x1024 해상도를 쓰는 식. 당연히 화면 비율도 안 맞고 화질도 대폭 저하[29]되지만 아무 이상함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하면 그나마 다행, 경우에 따라 따라 애먼 자신의 모니터를 화질이 떨어지는 불량품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요즘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시에 최적 해상도를 자동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많이 줄었다. 다만 컴덕들 사이에서도 게임 내 세팅의 일환으로 이렇게 줄여 쓰는 경우는 많은데, 장착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모자라서 일부러 1080p 모니터를 720p 세팅으로 쓰는 등의 어쩔 수 없는 사양 타협을 하는 경우가 많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퀘이크 라이브팀 포트리스 2 등의 샷을 극한으로 요구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은 16:9모니터에 4:3 해상도를 일부러 써서 화면 이미지를 늘이는 방법으로 조준을 쉽게 하는 경우가 많다.
    좀 다른 문제로 Retina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iMac이나 MacBook에 구버전 윈도우를 깔아서 쓰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화면 크기는 그대로인데 해상도가 뻥튀기되는 거다 보니, 같은 픽셀 크기이면 그만큼 작게 보인다. Windows 8.1 이상이면 HiDPI를 지원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Windows XP나 Windows 7을 깔아 쓰면 가독성이 심하게 나빠진다. 그나마 웹서핑은 크롬이나 익스플로러 등의 브라우저 옵션으로도 바꿀 수 있고, Ctrl을 누른 상태로 휠을 돌리면 글자크기를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좀 나은 편.
    한편 이 경우에 살짝 안습인 경우가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시력이 저하된 경우, 일부러 저해상도로 설정해서 글자를 크게 보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에야 화면 설정으로 가능하지만 2000년대 초중반 그 당시에는 폰트 설정만 바꿔서는 적용이 안 되는 인터페이스도 있었기에[30] 아예 저해상도로 만들어 글자 크기를 크게 해버리는 경우도 꽤 있었다. 컴맹이 아니어도 떨어지는 화질을 감수하고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했다.

  • 싱글코어 CPU가 아니고 RAM 용량이 4GB 이상인 컴퓨터에 32비트 운영체제를 설치한다.
    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최신 사양의 컴에 Windows XP를 고집하는 것. 설령 Windows Vista나 Windows 7이라고 하더라도 32비트용을 설치하면 동일하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하면, 32비트 운영체제라는 것은 x86 아키텍처를 기준으로 설계된 운영체제인 것이다. 그런데 이 아키텍처는 32비트라는 한계 때문에, 3.24GB 이상의 램을 정상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31] 그나마 최신버전의 운영체제이면 램 문제만으로 끝날지도 모르나, Windows XP는 듀얼코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Windows XP는 나온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구닥다리 운영체제임을 상기하자. 예외라면 32비트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로 어쩔 수 없이 32비트 운영체제를 쓰는 경우는 있지만 컴덕들은 이 경우에 64비트를 기본으로 하고 32비트 멀티부팅을 이용한다.

  • Mac을 그래픽 전문가용으로 알고 있다. Mac은 엄연히 개인용 컴퓨터다.
    이러한 인식이 퍼진 데에는 1990년대 iMac 광고의 영향과, 실제로도 그래픽 작업용으로 맥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는 것도 있다. 그래픽 직업군에서 많이 사용하는 업계 표준 소프트웨어들 다수가 초창기에는 맥을 독점적으로 지원했기 때문. 대표적인 예로 포토샵을 들 수 있는데, 어도비가 포토샵 버전 2.5를 윈도우로 출시하기 전까지는 맥 독점 소프트웨어였다. 현재는 어도비가 윈도우용 제품도 출시하며, 오히려 맥 버전의 최적화가 안 좋다는 이야기까지 퍼질 정도로 옛말이 되었다. 하지만 Final Cut Pro 같은 영상편집 프로그램과 유닉스 계통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는 여전히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에만 맞게 사용한다면 매킨토시는 아직도 개인용 컴퓨터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특히 iOS 개발은 맥 독점이라[32] iOS 앱을 개발하는 업체이면 맥이 반드시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이 부분은 Apple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는 경우도 있기에 맥을 그래픽 전문가용으로만 안다고 무조건 컴맹으로 치부하는 건 옳지 않다. 게다가 한국은 넘쳐나는 자체 보안 프로그램과 공인인증서 덕분에 macOS를 그 동안 제대로 사용할 만한 환경도 아니었다. 물론,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무조건 macOS를 디자이너용이라고 치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윈도우의 고질적인 색상 문제 및 폰트/HiDPI 문제로 인해 여전히 디자인 업계에서는 애플 기기를 선호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심지어 영화 업계에서는 Apple ProRes 코덱이 아니면 영상 데이터를 받지 않는다. 그래픽이나 출판 업계, 영화 업계 및 디자인 업계의 표준은 사실상 맥이 표준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쪽 업계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건 득보다 실이 더 많다. 툴 자체야 윈도우로도 같이 나와서 굳이 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공동 작업이 일상이라 최대한 한쪽 환경으로 통일해 사용해야 하는 업계 특성 상 맥이 윈도우보다 여러모로 낫다. 일단 어떤 문제가 생겨도 모두 통합된 OS와 하드웨어 체계로 굴러가는 맥은 고쳐쓰기가 편하며 업무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가 많기 때문. 예를 들면 1번 컴퓨터 작업자가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을 한 걸 2번 작업자가 검수를 하려고 그 저장 파일로 그대로 들어가 확인한 뒤, 그 파일을 그대로 3번 작업자가 애프터 이펙트로 불러와 특수효과 작업을 하는 식으로 하는데 이게 버전이 다르기라도 하면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맥은 색상 조절 등부터 프로레스 코덱 등 업계에서 표준으로 쓰는 것들을 독점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똑같이 프리미어 프로로 작업을 했다 하더라도 윈도우에서는 최종완성본으로 프로레스로 뽑지 못하는 일도 있다.
    또한 맥은 OS와 하드웨어가 통합되어 있는 데다, 윈도우보다는 위험한 프리웨어 같은 걸 설치할 일도 적기 때문에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랜섬웨어 같은 바이러스에 걸리면 치명적인데, 이 또한 주로 사용자가 더 많은 윈도우 컴퓨터들을 노려서 맥 쪽은 그나마 더 안전한 점도 있는 것.
    가끔 맥을 보유한 컴맹들이 있기는 한데, 대부분 디자인만 보고 맥을 샀다가 윈도우와는 완전히 다른 macOS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Boot Camp로 윈도우를 설치해서 그쪽만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일부 컴덕 입장에서 보기에는 갑갑한 장면이다.

  • 블루스크린을 쿨하게 무시하고 재부팅하다가 또 블루스크린을 보는 루프를 돌거나, 또는 블루스크린의 등장과 동시에 자신의 얼굴도 파랗게 질려서 어찌할 줄을 모른다. 블루스크린은 겉멋이 아닌 엄연한 경고로, 9X계열이면 몰라도 NT계열 블루스크린은 최악의 경우 컴퓨터가 고장 직전이라는 거다.[33] 다만 NT계열에서 블루스크린의 주 원인 가운데 하나인 드라이버/소프트웨어 충돌 등은 고장 직전은 아니고, 그냥 자동 재부팅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작동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그게 아니더라도, 검색하면 비교적 간단히 고칠 수 있다. 물론 컴맹에게는 너무 무리한 이야기겠지만.

  • 각종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는다. 그런 것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 하지만 컴덕들은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지식iN 등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필요없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소리는 나는 수 년간 손을 안 씻었는데 한 번도 병에 걸린 적이 없다와 똑같은 소리다. 게다가 몇몇 업데이트는 기능 추가나 호환성 강화 등의 목적으로 이뤄지기도 한다.[34] 여전히 논란이 있으나 Windows 10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강제하는 Microsoft의 정책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업데이트를 무시한다고 해서 전부 컴맹으로 보면 안 되는 면도 있는데, 그게 바로 금융권이나 행정 관련 일을 하는 경우. 안정성이 최우선 요소이라 뭐 하나 변경하려면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로 발전하는 이쪽 업계에서는 2016년까지도 윈도우 XP 이외를 사용하지 못하고, 윈도우 7이나 8로 교체하려면 수억 원대의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iOS의 경우에도, 사내 전용 앱이 업데이트 되기 전에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업데이트를 했다가 만약 사내 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돌아갈 수도, 되돌릴 수도 없이 업무 그 자체가 마비되기 때문. 다만, 이런 경우는 보통 사내에서 관리하는 컴퓨터이기에 컴맹 논란 자체가 의미가 없다. 보통, 사내 전산팀에서 업데이트 설치 자체를 관리하므로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되고,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컴맹이고 아니고 애초에 그 컴퓨터는 회사 자산이므로 멋대로 건드렸다간 철창 갈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물론 회사가 아닌 개인이 소유한 기기에 회사 업무용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고 업데이트를 못 하게 막는 건 개인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있다.

  • 그냥 시키는 대로 "예"만 누를 뿐그게 뭔지는 모른다. UAC에서 필터해도 "예"를 누른다. 프로그램 설치할 때도 그냥 설치 완료라고 나올 때까지 "예"만 누른다. 계속. 그 결과 쇼핑몰 링크에 악성 툴바들이 가득하다. 물론 각종 악성코드와 랜섬웨어도 덤으로 딸려온다.

  • 컴퓨터를 끌 때 전원 버튼으로 끈다. 보통 5초 이상 눌러서 강제종료를 하는 경우인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동시에 무리가 가게 된다. 블루스크린커널 패닉 등으로 인해 정상 종료를 할 수 없거나 랜섬웨어에 감염된 게 아닌 이상 절대로 강제종료를 하면 안 된다.
    단, 컴덕들 사이에서도 컴퓨터를 켤 때 정도의 속도로 짧게 눌러서 끄는 경우가 있다. 일부 리눅스의 경우 완전종료 방법이 그 방법밖에 없는 것도 있고, 윈도우 기본값 설정이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를 경우 시스템 종료 버튼을 클릭한 것과 동일하게 종료되도록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Windows 98 시절 ACPI 라는 이름과 함께 들어온 것으로 바이오스가 ACPI를 지원하면 전원 버튼을 1초 누르는 것만으로도 안전하게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작버튼 눌러서 시스템 종료 누르는 거보다 이게 훨씬 편하다. 제어판에서 전원설정을 변경하면 절전 모드, 최대 절전 모드, 재부팅, 화면 끄기 등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더 심한 행동으로는 멀티탭 스위치를 내리거나 플러그를 뽑는 등 기기의 전원을 차단해서 강제 종료하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의 경우 파워부터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까지 무리를 주는 행위이므로 컴퓨터에서 연기나 타는 냄새가 나는 등의 매우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과전류로 인해 전원공급장치만 망가지면 다행인데, 재수없게 고압전류가 내부 기판으로 흘러들면 값비싼 메인보드, CPU, 램,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까지 줄줄이 아작나 몽땅 갈아야 하는 참극이 일어날 수 있다. 공용컴퓨터들이 쉽게 망가지는 이유 중 하나.

  •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한글, 한쇼, 한셀)나 Microsoft Office(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포토샵 등을 기본 소프트웨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전부 상용 프로그램이며, 가격도 최소 수만 원에서 심하면 몇 백만 원도 하는 전문가용 프로그램도 섞여있다. 한컴오피스나 MS 오피스는 대기업 PC를 사면 번들로 제공할 정도로 많이 풀렸고, 학생의 경우는 많은 학생이 사용해서[35] 기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포토샵까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단 상업 소프트웨어라는 개념이 없는지부터 의심해봐야 한다.

  • 컴퓨터 부품의 이름과 역할을 모르거나 오해하는 경우도 컴맹일 가능성이 높다. (ex. 카드 그래픽, CTU 등) 여기서 부품 이름이란 단순히 특정 부품의 코드명이나 펫네임, 기기의 모델명을 모르는 게 아니라 종류 자체가 뭔지를 모르는 수준. 심지어 집에 있던 모니터가 고장나 창고에 예비용으로 넣어두었다가 발굴한 옛날 CRT 모니터를 쓰고 있는 사람에게 컴퓨터 구린 거 쓴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모니터 = 컴퓨터로 이해한 것이다.)

  • 파일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새 폴더 만들기나 드라이브 개념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냥 즐겨찾기에 지정되는 내 문서와 다운로드 폴더 정도만 열심히 쓴다. 운영체제가 들어 있는 드라이브(일반적으로 C:) 이외의 드라이브의 존재를 모른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용량이 적지만 빠른 보조기억장치인 SSD를 C:로 쓰고 용량이 많은 하드디스크를 D: 등의 보조용으로 쓰는데, 하드디스크의 존재를 모른 채 용량 적은 SSD에다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몰아넣는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에다가 게임이나 각종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한다. 물론 컴퓨터 살 때 SSD 하나만 있는 케이스도 있어서 미묘하긴 하다. 그리고 512GB만 되어도 사진, 동영상 보관하기에 아주 작은 용량이 아니라 다 몰아놓는 경우도 있다.

  •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것을 바탕화면에 때려넣는다. 이건 아무 프로그램이나 깔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문서 파일이든 사진이든 귀찮다고 잘 보이는 바탕화면에 저장하는 습관 때문에 나오는 것인데, 이러면 정리도 안되고 실수로 삭제하는 일도 더 자주 생긴다. 윈도우 10을 사용한다면 좌측 하단에 있는 돋보기 버튼을 눌러서 파일이름을 한 글자라도 치면 관련 파일이 나오기에 컴맹들은 이런 기능을 활용해 보자.[36][37]

  • 컴퓨터를 새로 사면 기존 부품들을 몽땅 버린다. 계속 사용 가능한 부품이 뭔지 모르고 누가 알려줘도 조립은 꿈도 못꾸며, 때론 멀쩡한 것을 고장난 줄 알고 교체하거나 버리는 일이 많다. (파워가 고장나 전원이 안 켜지자 컴퓨터 자체를 새로 사서 아까운 CPU,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RAM 등의 기존 부품을 다 버리거나, 모니터/공유기 등이 멀쩡한데 어댑터 고장인지도 모르고 신품 구입)

  • 일단 당신이 컴퓨터에 대해 아주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컴맹의 컴퓨터는 답답해서 절대 못 쓴다.

  • 컴퓨터 사양을 볼 때 모니터 크기만 본다. 요즘 PC나 노트북 광고에서 대화면만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해상도는 보지도 않아 화면에 비해 큼지막한 픽셀[38]을 보게 되어 좌절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냥 모니터 크면 좋은 컴퓨터라 생각한다.

  • 시작페이지가 zum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알집 같은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각종 광고들에서 체크를 해제하지 않고 확인 후 닫기를 누른 경우이다. 근데 어차피 IE만 바꿔서 신경 안쓰는 경우도 있다

  •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Microsoft Defender가 성능이 꽤 준수하기 때문에 다른 백신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macOS는 안티바이러스의 필요성이 높지 않다고 평가된다. 물론 컴맹이라면 그런 사실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덕분에 컴퓨터가 자주 고장난다. 심각한 컴맹들은 아예 안티바이러스가 뭔지조차 모른다. 또한 설치한다 해도 다다익선인 줄 알고 여러 개를 설치하거나, 허위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 컴맹들은 일반적으로 인터넷 창 위에 있는 주소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네이버에다가 사이트 이름을 치는 사람이 대다수. 그러나, 가끔씩 주소창에 주소를 치다 goggle.com등과 같이 오타가 났을 때, 바이러스를 깔거나 이상한 사이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검색창에 치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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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4장 13절>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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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11.28 Category아이디어뱅크 By부운영자 Reply0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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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8Nov

    노예탈출 환수왕! 편하게 매일 자동으로 환수 해볼까요?

    수족관 발전기 만들기 1. 물외부 환수기 ( 물 자동 입출수) 불탑 / 워터 카운터 / 물입출수 배수위한 몰딩작업 2. 물내부순환기 (똥 오물제거 위해서) 물펌프 수차이용 전력발생시키고 차박배터리로 저장 3. 물 수온 유지 4. 자동 먹이 공급기 5. 다목적 차박...
    Date2021.11.28 Category아이디어뱅크 By부운영자 Reply0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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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8Nov

    물생활]자동 환수 어항 만들기!!(원리, 만드는 법, 부품, 가격, 문제점 해결법 등)

    Date2021.11.28 Category아이디어뱅크 By부운영자 Reply0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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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3Nov

    전기자판기 주차 타워?

    전기차로 충방전하면서 주차도 해결하는 전기자판기? 전기자판기 주차 타워? 전기를 사고 팔수 있도록 햐!! 중국 사람들 빠르긴 빠르네 00;;; 한국 정부는 이런것 좀 배워라 ? 맨날 행정규제 회의 탁상공론으로 수십개월을 그냥 허비하네 ...
    Date2021.11.23 Category아이디어뱅크 By부운영자 Reply0 View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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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2Nov

    러시아랑 싸워서 잘된 나라 없더만..

    짠자 러시아랑 싸우면 안돼 ... 무기 자체도 가성비가 장난아님... 러시아 싸워서 잘된 나라 없더만..
    Date2021.11.22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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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Nov

    에너지자립 2단계 초소수력 발전 실험 6 400W 발전기 실험

    Date2021.11.20 Category아이디어뱅크 By부운영자 Reply0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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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Nov

    쿨링팬과 네오디움 이용한 무한에너지 얻기실험 FREE ENERGY BY COOLING FAN & MAG...

    Date2021.11.20 Category아이디어뱅크 By부운영자 Reply0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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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7Nov

    깊어가는 가을 풍경

    깊어가는 가을 풍경
    Date2021.11.17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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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6Nov

    누가 누가 행복한가를 자랑하네 ...

    과거에는 누가 누가 고생을 많이 했는가로 애기하더니 현재는 누가 누가 행복한가를 자랑하네 ...
    Date2021.11.16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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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5Nov

    난민문제의 해결방안

    유엔난민기구 unhcr.or.kr 전세계 수 많은 난민들에게 있어 본국 귀환은 이들이 처한 고난의 끝을 맺을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으로 남아있습니다. 가장 많은 수의 난민이 선택하는 영구적인 해결책으로서 안전하고 존엄성을 지니고 본국으로 귀환하는 것은 출신...
    Date2021.11.15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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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14Nov

    [고전에 길을 묻다] 혼탁한 세상을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묘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스스로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어찌 남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간혹 그것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의 욕망을 뒷주머니에 숨겨놓은 채 그저 겉으로만 착해 보이려는 위선자(僞善者)와 다...
    Date2021.11.14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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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13Nov

    모든 종교의 목적은 평화 화의 화평 화합 즉 화이다.

    [한국어] 모든 종교의 목적은 평화 화의 화평 화합 즉 화이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단논쟁에서 오는 것이니 이것이 역설적이다. [중국어] 一切宗教的目的都是和平、和解、和平、和谐,就是和平。战争之所以发生,是因为异端纷争,这不是很讽刺吗? [일본...
    Date2021.11.13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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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13Nov

    섬나라 근성을 조심하라!! (폐쇄공포증)

    섬사람들이 폐쇄된 곳에서 벗어나고자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이니 . 항상 경계하지 않으면 대참사 일어날것이다. 영국 > 일본 > 한국( 한국도 섬이나 다름없다) 특히 이들 나라는 강한 쪽으로 가지 않고 약한쪽을 우회하는 전술을 쓰다보니 식민지 정책이 특화...
    Date2021.11.13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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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12Nov

    소돔과 고모라 (성적자기결정권)

    소돔과 고모라 갈수록 인구도 줄어들고 노총각 노처녀가 늘어는 나는게 한국사람들은 성경을 잘못 이해하는것 같은데 하나님이 분노 하시는건 우상숭배를 이유로 도시를 멸망시킨거지 성적타락으로 도시를 멸망 시키려고 한게 아닌데 한국인들은 성적 타락만 ...
    Date2021.11.12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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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12Nov

    병역의무제 폐지 및 선택적 병역과 처우개선 ...

    어중이 떠중이 모아놓고 전쟁해봐야 아군에 피해만 입히니 나라 지키고 싶은 사람만 가도록 병역을 선택적으로 선택할수 있도록 하고 .. 병역 이행자에 대한 혜택을 공무원 수준급으로 격상시키며 ... 일반 사회 병역자에게는 건설근로 등 기타 사회시설 관렵...
    Date2021.11.12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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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12Nov

    국제무역자유도시

    자유 무역 협정(自由貿易協定) 또는 FTA(영어: Free Trade Agreement)는 국제무역자유도시를 조성... 둘 또는 그 이상의 나라들이 상호간에 수출입 관세와 시장점유율 제한 등의 무역 장벽을 제거하기로 약정하는 조약이다. 이것은 국가간의 자유로운 무역을 ...
    Date2021.11.12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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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1Nov

    극진가라데 창시자 최배달의 아들 최광범 인터뷰 2# - 아버지는 외롭고 불쌍하셨다

    Date2021.11.11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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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10Nov

    전쟁에서의 심리전

    心理戰 (심리전) PSYchological WARfare (PSYWAR) PSYchological OPerations (PSYOP) 게임이나 스포츠 한정으로 "mindgame"이라는 말도 있다. 아군과 적군의 심리를 유도하여 이익을 취하는 작전이다. 적의 전투의지를 소멸시키거나, 아군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Date2021.11.10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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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8Nov

    와~ 대단했다! 8년 전 여의도 광장에 천여 명의 남녀가 모인 이유 |크랩 (유료광고포함)

    ㅋㅋㅋ 전설의 솔로대첩 솔로천국 커플지옥... 고추만 바글바글....ㅎㅎㅎㅎ
    Date2021.11.08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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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08Nov

    컴맹의 정의

    상대가 컴맹인지 아닌지 쉽고 빠르게 구별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즉,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면 컴맹이 아니다. 간단한 구별법으로는, 환기구가 막혀 있는 책상 아래 공간에 본체를 넣어 놓고 있으면 컴퓨터에 대해 모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19] 막힌...
    Date2021.11.08 Category일상이야기 By부운영자 Reply0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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