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인 뉴스 프로그램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차 가해’를 비판한 KBS 앵커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재생 💖 부운영자님 에게 암호화폐로 후원하기 💖 리플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갑 주소가 자동으로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