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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일어난 '불고기집'과 '횟집'의 흥망사, 사상의학적으로 분석

최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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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불고기집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90년대에 접어들면서부터 불고기집은 줄어들고 횟집이 많이 생겨났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나 TK가 성하던 때에는 불고기집이 많아졌고,

TK가 내리막길을 달리던 시기에는 횟집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식생활이야 변하기도 하지만 체질의학의 측면에서 보면

TK의 성쇠와 불고기집의 성쇠가 묘하게 일치한다.

 

식생활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그 지역 식생활의 변화를 살펴보면 그 지역의 운세도 알 수 있다.

 

사람의 운세는 건강과도 반드시 일치하기 때문이다.

건강할수록 그 사람의 운세가 좋아지고, 건강이 나빠지면 운세도 반드시 나빠진다.

 

대구, 경북지역은 체질적으로 볼 때 장이 짧은 태음인의 숫자가 상당히 많다.

한의학에서 보통 체질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장부의 크기와 강약에 의해 나누어지는데,

장의 길이만을 예로 들면 태음인이 장 길이가 가장 짧고 소음인이 그 다음으로 짧다.

 

동물을 예로 들면 사자,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일수록 장이 짧고 간이 큰 편이고,

, 말 등 초식동물은 장은 아주 긴 대신 간이 작다.

 

사람도 장이 짧은 사람은 반드시 육식을 많이 해야 하며,

장이 긴 사람은 채식 위주로 식생활을 해야 한다.

 

또 육식과 생선회를 비교하면 육식이 맞는 사람은 생선회가 맞지 않다.

생선회는 장이 긴 체질에 좋기 때문이다.

 

생선회를 먹고 설사를 하거나 중독을 일으키는 체질은 거의가 장이 짧은 태음인에게서 많이 일어난다.

 

따라서 우리 지역에 횟집이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자기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따라서 건강도 나빠지니 TK의 운세도 내리막길이라는 재미있는 해석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재미있는 체질이야기, 류주열 현대한방병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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