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운의 역사정치] 혜경궁 홍씨 집안은 왜 사도세자를 버렸나 풍산 홍씨는 노론에 속했지만 혜경궁 홍씨가 입궐하기 전까진 크게 주목받는 가문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정황은 많은 학자들에게 풍산 홍씨 가문이 임오화변 당시 사위를 보호하는 대신 당파적 이해를 택했다고 보게 만든 배경이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풍산 홍씨 집안은 왕의 마음이 떠난 사위를 지키며 반대파(공홍파) 중앙일보 - 유성운 / 2018-12-06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커피 한잔 (후원) 같은 태그를 가진 연관된 글 [2015/09/29] 역사토론 믿을 수 없는 사도의 눈물 by 부운영자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