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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우는 교회; 이민2세를 책임지는 교회; 이민가정을 치료하는 교회; 선교명령을 순종하는 교회

 


원 죄 론

* 이 글은 본인의 저서 "개혁교회"에서 발췌한 것이며, 또한 L.A.에서 발행되는
기독교 주간신문 "크리스챤 헤랄드"(장로광장)에서 "원죄론"의 제목으로 5회(7/10/2003-8/7/2003)에 걸
쳐 연재된 일이 있습니다(연락처:Cell (626)715-4269, absa-k@hanmail.net.

1. 원죄론에 관한 신학적 견해
* 페라기우스파의 원죄론 - A.D.5c에 페라기우스 이단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담의 죄는 아담으로 끝났으며 죄를 법하지 않은 인간은 구원도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죄를 법한 후에도 인간의 자연적 본성에 의하여 의(義)에 이룰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인간의 자연적 본성(하나님의 형상)을 지나치게 강조하므로써 사단의 유혹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원죄론 - 그는 페라기우스의 주장에 반대하면서 원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아담이 자유의지를 잘못 행사하여 범한 불순종의 죄를 말하며 이 원죄는 후손들에게 유전된다고 그의 저서 "자연과 은혜"(3-3)에서 주장하였습니다. 
즉 인간의 자연적 본성은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할 당시에는 더러움이 없이 창조되었으나 인간의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해서 범한 원죄로 인하여 선한 본성이 부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서5장12절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한 것을 예로 들면서, 아담의 원죄는 모든 인류에게 유전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자유의지의 그릇 행사에 의한 원죄발생론과 원죄유전론은 418년 카르타고 종교회의 결의 가운데 원죄의 교의(敎義)로써 확인되었고 다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재확인되었습니다.
* 마틴 루터와 죤 칼빈의 원죄론 - 마틴 루터는 그의 저서 "노예적 의지"(1525)에서, 그리고 죤 칼빈은 "기독교강요"(제2권)에서 인간의 사욕(邪慾)을 깊이 다루면서 이와 같은 원죄론을 지지하였습니다. 특히 죤 칼빈은 "기독교강요" 제2권에서 원죄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참 모습(하나님의 형상)이 원죄의 결과로 파괴되었으므로 인간의 본성은 사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이론은 인간의 삶 속(현실)에서 입증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원죄론은 그 후 계속 인정을 받아오면서 현대신학의 통설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원죄의 내용과 발새원인, 그리고 원죄의 유전에 관하여 견해를 달리함을 아래 글들을 통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2. 원죄의 내용과 사단과의 관계
(1) 원죄의 내용
* 창3:5에 보면, 뱀이 이브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는 것을 하나님이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창3:6에 보면, 이브가 선악과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고 하였습니다.
즉 사단의 유혹을 받은 이브는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 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하여" 선악과나무를 보았을 때에 먹음직도 하고(육신의 정욕-하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육신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탐욕) 보암직도 하고(안목의 정욕-하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탐욕)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하였으므로(이생의 자랑-하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기영달을 얻으려는 탐욕)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이 가증하다고 생각할 때에는 오히려 하나님은 유혹을 역사하십니다.(대하18:4-27, 겔14:9, 사66:4, 롬1:28, 살후2:11,12, 딤전4:1,2)
따라서 원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의 파괴(사욕)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살려는 것을 말합니다. 본죄(성품죄)는 원죄에 오염되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등의 탐욕(貪慾)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자범죄(품행죄)는 마음에 생긴 탐욕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하여 행동에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의 본능(육욕, 성욕, 물욕, 명예욕)도 그 자체는 불결하거나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이러한 4욕이 없다면 인간사회는 발전이 없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4욕이 인간을 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향으로 사용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만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만물과 인간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4욕이 인간을 해롭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말씀을 거역하여 탐욕(貪慾, 邪慾)을 가지고 성취하면 죄가 됩니다.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못 알거나 그 심령에 틀린 말씀(가감된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함께 하시지 않고 마귀가 접근하여 역사하며,또한 역사하는 마귀를 말씀으로 물리치지 못할 것입니다. 
(2) 사단의 속성 - 사단이 아담과 이브에게 오염시킨 이러한 원죄의 내용은 사단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즉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거역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배격하며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스스로 탐욕을 해결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사단의 왕국 - 사단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으뜸 천사장으로 있다가 자신의 속성을 드러내어 자기의 위치를 이탈하고 자기도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늘보좌를 차지하려는 탐욕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동조하던 다른 천사들과 함께 이 세상에 쫓겨내려 온 타락한 천사입니다.(겔28장, 사14장 참조)
사단이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과 이브를 타락시킨 것도 이러한 자신의 왕국을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인간에 대한 사망권세를 행사하여 인간을 자기의 종으로 만들고 인간을 사용하여 사단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것입니다.
사단이 니므롯을 앞세워 현대과학문명의 원조가 되는 바벨탑 사건을 일으키고 이단종교의 원조가 되는 우상종교를 만든 것도 자기왕국(큰 성 바벨론)을 건설하기 위한 계략입니다. 
(3) 바벨탑문명과 이단종교의 영적 특성 
바벨탑문명과 이단종교의 영적 특성은 이들 문명과 종교들이 마귀의 속성("스스로")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바벨탑문명
* 창11장에 보면, 함의 손자 니므롯을 중심으로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그리고 야벳의 후손들이 건축하다가 하나님의 제지로 실패한 바벨탑은 인간의 이름을 내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즉 바벨탑문명은 인간을 유익하게 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한 문명이 아니라, 당초부터 인간의 이름을 내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 문명이었습니다.
이 바벨탑문명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문명을 걸쳐서 그리스에 와서 철학의 발달을 통하여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로마에서 견고하여 진 것입니다. 그러나 중세의 사이비 신중심국가가 4c에서 14c까지 계속되는 동안에는 이 그리스, 로마문명(바벨탑문명)은 동로마제국의 비잔틴문화와 사라센제국의 이슬람문명 속에 잠재하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군전쟁의 실패로 중세의 신정국가(神政國家)가 붕괴(崩壞)되면서 하나님보다 사람의 지혜와 지식, 그리고 능력을 앞세우려는 열망이 고조되면서 그리스, 로마문명(바벨탑문명)이 부활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근세의 문예부흥(Renaissance)이라 부릅니다. 이 문예부흥으로 인하여 인간의 문화와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여 이것이 서구문명으로 변신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과학문명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현대과학문명은 인간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인간생활에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나 인간의 우월성이 고조되어 하나님을 경시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문명의 사고방식은 과학적 지식의 연구영역을 넘어서 극도의 개인주의를 가져오고 사회생활에 오염되어 원인규명(WHY)과 책임의 유무, 소재, 한계를 규명(None of your business)하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되는 세상이 되었으며 문명의 산물로 인하여 두뇌는 발달하였으나 인간의 감정은 매 말라가고 잔인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 바벨탑문명을 이용하여 사단의 왕국을 건설하려고 하며 인간만능을 고조시키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들로 하여금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단의 속성이 이 바벨탑문명 속에서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 이단종교
고고학적 연구와 역사적 규명, 그리고 성경의 기록을 종합하여 보면, 창11장에 기록된 니므롯은 태양신이었으며 그의 부인 세미라미스는 하늘황후(아스다롯)였으며 니므롯이 죽자 세미라미스는 그녀의 아들 담무스를 니므롯의 환생이라 하였습니다. 담무스는 40세에 사냥하다가 묏되지에 받혀서 죽자 세미라미스는 담무스가 부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태양신숭배는 이집트에 와서도 그대로 지속되었으며 이집트의 왕을 태양신의 아들(바로)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 태양신은 두로와 시돈에 와서는 농신(번식신)인 바알신으로 둔갑하였으며 이스라엘왕국에도 이 바알신과 아스다롯이 번졌습니다.
담무스의 환생설은 인도의 브라만교, 힌두교, 그리고 불교의 교리에 영향을 미쳤으며 담무스의 부활설은 인류최초의 고등종교인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부활사상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니므롯의 우상숭배는 지금까지 이단종교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단종교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총이 아니라 인간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종교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니므롯의 우상종교도 역시 최종적으로 땅에서 나온 짐승(거짓 선지자)을 통하여 세계종교를 형성하며 이 세계종교는 사단의 왕국건설에 이용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단종교에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단의 속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요약
인간을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활용하도록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성을 하나님의 창조질서대로 사용하지 않고, 사단의 속성에 오염된 인간은 "스스로 살기 위하여" 이성을 활용하여 문화를 만들었고 이성과 손을 사용하여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바른 정신문화 대신에 잘못된 정신문화의 산물인 잘못된 종교문화(이단종교)와 물질문명(기계문명의 노예)등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잘못된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은 사단의 왕국인 큰 성 바벨론의 건설과 직결되고 있습니다.
3. 자유의지(自由意志)
현대신학은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나 자유의지를 잘 못 행사하여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은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참 모습(성품)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Image)이란 하나님의 내적 모습(영적 기능과 인격적 기능-지정의 기능)을 의미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이러한 내적 모습(영적, 인격적 기능)을 가졌다는 의미이며, 인간이 하나님의 참 모습(성품)을 소유하였다는 뜻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참 모습을 소유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이 하나님의 참 모습을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보배를 담은 질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이브를 유혹한 것은 하나님이 동산을 거닐 때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창3:8) 여기서 "거닐다"는 표현법은 의인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의인법(擬人法, Personification) - 하나님의 뜻을 강조하기 위하여 인간의 입장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의인법(의인화 표현법)이라 합니다.
예를 들어 창6:6에 보면 하나님이 땅위에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sorry)하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원래 자기가 하신 일을 후회하는 일이 없으시나 인간들의 죄악이 극심하므로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것을 한탄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담과 이브가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도 없으므로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나 그들과 함께 역사 하시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하여 거니신다(walking)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역사 하시지 않은 상황에서는 인간은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고수하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은 하나님을 능가할 수는 없으나 인간보다는 현저하게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을 앙망(仰望)하고 사모하는데 그 역할이 있습니다. 
또한 이브가 사단의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하게 답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加減)하여 답변한 것으로 보아서 이브의 마음속에는 "먹는 날에는 너희가 정령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서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담도 이브가 주는 선악과를 그대로 받아먹은 것은 아담이 이브를 지극히 사랑한 결과로 그녀와 함께 멸망하기 위하여 그대로 받아먹은 것이 아니라,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서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담을 불렀을 때에 자신의 죄를 고하여 용서를 빈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숨었으며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은 것에 관하여 아담에게 물었을 때에 이브에게 책임을 돌린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러한 영적 상황은 하나님이 동산을 거닐게 하는 원인(하나님이 이브와 함께 하시지 않은 원인)이 되었으며 사단이 이브에게 접근하여 유혹한 원인도 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서 있을 때에 성령이 역사하며 사단이 접근하여 우리를 시험하여 넘어지게 못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역사를 보더라도 중세를 암흑시대로 보는 것은 말씀이 바로 서지 못한 신본주의(神本主義)로 천년을 흘러왔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7차에 걸친 십자군전쟁은 단 한번의 승리도 하지 못하고 완전 패하였으며 허울좋은 신본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의 인본주의(人本主義)로 대체되었습니다. 
또한 현대신학이 그 해석에 있어서 선악과사건을 인간의 자유의지 행사의 과오로 돌리는 것은 말씀의 중요성을 약하게 하고 인간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둔갑시켜서, 마귀에게 추궁할 책임을 인간에게 돌리고 인간을 죄의식에 사로잡히게 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며 마귀의 시험에 걸려 그의 지배에 들어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인간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성령은 역사 하시지 못하고 마귀의 시험에 넘어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단의 시험에 대하여 말씀으로 대항하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이 마귀의 시험에 대항하여 이기려면 인간의 자유의지만으로는 형편없는 역부족(力不足)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의지는 하나님을 앙망(仰望)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역할을 합니다.
4. 원죄의 유전설 
현대신학은 본죄와 자범죄는 원죄로 인하여 범하는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지은 죄를 원죄로 보고 이 원죄는 계속적으로 인간에게 유전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갖 난 아이에게도 원죄가 있다고 봅니다. 즉 인간은 모태에서부터 유전 받은 원죄 때문에 죄를 범할 생각을 하고 죄를 범한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로마서5장12절을 유력한 증거구절로 예를 들면서 원죄의 유전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원죄의 내용은 사단의 속성이며, 아담과 이브도 사단의 유혹에 의하여 원죄는 물론 본죄와 자범죄 까지도 오염되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으로 쫓겨났고 사단은 이 지구상에 있는 그들의 후손들에게 죄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빈 질그릇과 같으며 보배를 담으면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 되고 마귀의 속성을 담으면 죄에 오염된 질그릇이 됩니다.
사단은 지금도 죄를 오염시키기 위하여 사단의 생각을 인간들에게 주고있으며 죄의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로마서5장12절의 내용은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고 마귀가 지배하는 이 세상으로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죄가 마귀에 의하여 이 세상에 사는 아담의 후손들에게 오염되었다"고 풀이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고전15:22에 기록된 "아담 안에서(in Adam)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도 동일하게 풀이해야할 것입니다. 
원죄의 유전설을 인정하면 죄의 근본인 마귀의 역사, 즉 죄의 환경을 조성하고 죄를 범하도록 생각을 주는 마귀의 행적은 숨기고 사람에게만 죄의 책임을 묻는 웃지 못할 결과만 생깁니다. 예를 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는 사단이 "하나님이 된다"는 생각을 주어서 선악과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내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네가 먹었느냐"고 아담에게 물었을 때에 사단의 유혹을 하나님께 고하지 않고 이브에게 그 책임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은 사단에게는 사건의 진상을 묻지않고 단번에 "네가 그렇게 하였으므로 너는 배로 다니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인의 후손이 네 머리를 밟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현대신학의 교리도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외면하고 인간의 책임과 공로를 강조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원죄의 유전론은 물론이려니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전술한 것처럼 아담과 이브가 자유의지를 잘 못 행사한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든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으나 하늘나라의 상급은 인간의 노력으로 받는다는 것이 그 예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비어있는 질그릇과 같습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도 있고 마귀의 영향으로 마귀의 속성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5. 원죄의 용서
원죄는 내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살려는 사단의 속성을 말하며 원죄에 오염될 때에 본죄와 자범죄도 오염되는 것입니다.(죄를 담은 질그릇)
이러한 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가 단절되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을 때에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주장할 때에 사단의 생각과 죄의 환경을 통하여 오염되는 모든 죄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범한 후에는 반드시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예수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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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10절-13절>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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