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돕는 단체들과 관련된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걸 계기로 위안부 운동 전체를 깎아내리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보수 언론까지 뛰어들었습니다. 의혹을 밝히는 건 운동의 본래 취지대로 피해자 중심으로 돌려놓는 과정입니다. 운동 자체를 폄하하고 공격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JTBC는 이런 문제의
토착왜구가 따로 없네 사기를 쳐도 어떻게 저런 짓을 할수가 있냐?
할머니들 배상금을 지들이 관리하는 것도 모잘라 지들 입신양명에 이용하다니
토차왜구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