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노벨상’ 받은 16세 그레타 툰베리, 유엔 연설 풀버전 보니 (전문) 스웨덴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세계 정상들을 향해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을 촉구한 연설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앙일보 - 천권필 /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