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아빠의 절박한 ‘1004배’…소망은 이뤄질까? ■ 무더운 여름, 건우 아빠의 절박한 ´1004배´ 지난 2018년 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 건우 아빠가 청와... KBS 뉴스 아직도 중증아동병원이 없다니 놀랍다 ..